한신평, ㈜메가마트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18일, (주)메가마트(이하 “동사”)가 기발행한 제10회, 제11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부산·경남 대형마트 시장에서 보이고 있는 안정적인 시장지위
- 동래점 및 남천점 등 각 점포별 안정적인 매장경쟁력과 효율성
-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보수적인 투자정책으로 인한 안정적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 우수한 담보제공여력 및 그룹 신인도를 바탕으로 한 대체자금조달능력 등 양호한 재무탄력성
- 경쟁업체 대비 열위한 점포 수 및 지역적으로 편중된 점포망
동사는 농심 그룹의 계열사로 부산 동래점, 남천점 등 5개의 대형마트과 방이점 등 6개의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도 대형마트을 운영하고 있다.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의 3남인 신동익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5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분도 대부분 율촌재단, 관계사 사내복지근로기금 등이 보유하고 있어 경영권은 매우 안정적이다.
동사는 할인점 진출시기가 경쟁사들에 비해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투자정책으로 인해 점포 수나 분포 측면(부산경남 지역에 편중)에서 타 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위한 상황이고 성장성도 낮게 나타나고 있다.
다만, 안정적인 수익구조 및 매장 별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다가 투자성향도 보수적이어서 재무구조는 견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농심그룹의 우수한 신인도, 충분한 담보제공 여력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재무탄력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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