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K(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26일, SK(주)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금호산업㈜는 CCC로 유지함. 현대커머셜㈜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긍정적),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긍정적)으로 유지함. 금호산업㈜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SK㈜는 A1, 현대커머셜㈜는 A2+로 유지하고, 효성에바라㈜는 A2-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5월 25일, SK(주)(이하 “동사”)가 기발행한 제249-2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사업자회사들의 시장지배력 및 사업안정성 우수
-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유입, 브랜드 이용료 수익 등 현금흐름 매우 안정적
- SK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계열 신인도 기반의 우수한 재무융통성 보유
- 자회사 주식 취득에 따른 이중레버리지(지분법주식/자기자본) 다소 존재하나, 장기적으로 통제 가능

동사는 2007년 7월 석유정제 등 에너지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SK그룹의 지주회사로 전환되었다. 동사는 9개(SK에너지,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해운, SKC, SK E&S, SK가스, 케이파워, SK건설)의 사업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이들 자회사는 관련업종의 계열사 지분을 소유하는 지주회사 구조를 보이고 있다.

동사의 주요 영업수익은 사업자회사의 지분법평가이익으로서 우량자회사들로부터의 안정적인 영업실적 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Life Science사업은 외형 및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나, 규모측면에서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영업외적으로 금융비용부담이 큰 상태이나, 지분법평가이익이 이를 충분히 상회하고 있어 대규모 경상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2009년 SK건설 지분매입 등 자회사 지분매입으로 인해 차입금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회사들 대부분 안정적인 수익력과 현금창출력을 유지하면서 투자재원을 자체적으로 충당할 가능성이 높아 계열사에 대한 지원 부담이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 유입 등 자금흐름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차입규모가 큰 편으로서 단기적으로 차입금 상환부담이 있으나, SK에너지, SK텔레콤을 포함한 신용도가 우수한 계열사의 지주회사 및 상장회사로서 재무적 융통이 원활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유사시의 자금조달능력은 우수한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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