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최근 정치 및 경제 동향, 주요 산업, 국제금융기구의 정치·경제 개혁에 대한 평가, 외국인 투자환경과 우리기업의 진출확대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세계적인 면화, 금 생산지이며, 석유·가스 등 부존자원이 풍부한 우즈베키스탄은 지난해 국제원자재 가격 급등에 힘입어 건국 이후 최대의 수출 실적과 무역흑자를 기록하며, 7.5%의 높은 경제성장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약 5%의 양호한 경제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1990년대 중반, 대우자동차가 현지에 설비투자를 통해 최초로 자동차를 생산하는 등 활발했던 양국간 교역 및 경제협력 규모는 IMF 경제위기로 주춤하였다가, 최근 자동차 부품을 중심으로 우리기업의 수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석유·가스 등 자원개발에도 우리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국내기업들에게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국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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