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어렵지 않다”…니아코리아, LMO·AEO 희망자 대상 세미나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캐나다 38개 우선처리직종에 해당되지 않아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민 희망자들이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 있다.

캐나다 전문인력이민은 38개 우선처리직종이 아니더라도 LMO, AEO, CEC 등의 또 다른 방법이 있는데 니아코리아에서 38개 직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전문인력이민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취업이 우선되어야 할 LMO, AEO를 위해서 니아코리아는 최근 캐나다 현지 취업전문업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다수의 고용주를 확보하고 6월부터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LMO, AEO 희망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지금 바로 LMO, AEO를 진행하기에 부족한 경우에는 캐나다 유학을 통해 취업 및 이민이 가능한 CEO를 연결해 준다. 본인의 경력이 캐나다 NOC Skill Code 0, A, B 직종에 해당된다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 세미나에서는 머지않아 보유자산 및 투자금액이 인상 될 캐나다 순수투자이민의 대안으로 연방기업이민과 주정부이민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연방기업이민은 캐나다 이민국에서 요구하는 최소 요건에 부합하는 사업경력과 최소 캐나다 달러 30만불 이상의 자산 증빙(부채 제외)의 자격과 영주권 취득 후 캐나다에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하는데 순수투자이민과 마찬가지로 정착의 제한을 받지 않으며 가족 모두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단, 3년간의 조건부 영주권으로 캐나다 내에서 실제 사업 후 조건을 해지해야 하는데 사업주로서의 경력이 있다면 어렵지 않게 조건을 해지할 수 있다. 아울러 니아코리아에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캐나다 내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국내 우수 프랜차이즈 사업도 함께 연계해 줄 예정이다.

니아코리아는 지난 5년 이상 호주 임시 사업 비자와 실제 사업을 통한 영주권 취득을 전문적으로 진행해 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캐나다는 물론 미국으로의 취업과 사업을 통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보다 캐나다와 미국 내에서 통할 수 있는 유망 직종의 진출을 지속적으로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6월 19일(토) 오전 11시 니아코리아 본사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참가를 희망할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예약문의:니아코리아(02-534-9051/ jspaul@niaa.co.kr / 담당:김준석 이사)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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