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6월 28일, (주)LG생명과학(이하 “동사”)의 제3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능력 보유한 상장제약업체
- 꾸준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
- 외형확대에 따른 연구개발비 부담 감소로 수익성 개선
- 차입금을 상회하는 현금성 자산 보유하고 있어 재무안정성 우수
동사는 2002년 8월 1일 ㈜LG(舊, LGCI) 생명과학 사업부가 인적 분할하여 설립된 법인으로, 신약 제조와 연구개발, 해외진출 측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상장 제약업체이다.
동사는 국내 최초로 FDA 신약승인을 받았으며, 서방형 인성장 호르몬 등 다양한 제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연구개발능력이 우수한 수준이다. 또한, 꾸준한 해외시장 개척노력으로 수출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여 왔으며, 특히 2008년 하반기 이후 환율상승효과로 2009년 매출 및 이익규모가 크게 개선되고 수출비중도 45%(2009년 기준)로 상승하였다. 2009년 하반기 이후 환율 하락세로 인해 수출이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나 외화 기준수출액은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환율이 안정화되는 하반기 이후 성장세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과거 연간 600억원 내외의 연구개발비용 부담으로 실질 수익 창출능력이 저조한 수준이었으며 일회성 기술수출료의 유입에 따른 수익의 변동성이 높은 수준이었으나, 매출액 증가로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면서 2008년 이후 실질 수익성이 개선되었으며 2009년 환율상승으로 수익규모가 더욱 확대되었다. 2010년 환율하락으로 인해 수익성이 소폭 하락하였으나, 고정비 부담 감소 효과로 인해 양호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영업활동창출현금을 통해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 자금소요를 대부분 자체충당하는 우수한 현금흐름을 구현하고 있으며, 차입금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편이다. 2010년 이후 충북 오송 공장 투자(총 1,000억원 규모) 등으로 자금소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확대된 영업활동자금창출능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안정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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