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은 어린이 날이다. 너무나 당연하게 존중되어야 할 아이들의 인권과 행복을 위해 어린이 날까지 제정하였지만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의 기본권을 지켜주지 못했다.

지금도 우리 아이들이 기아와 병마에 죽어가는 뉴스를 접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보호받아야 할 어린이집에서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학교급식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평등하게 교육받지 못하고 있다.

폭력에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버려지고 방치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

민주노동당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아동복지 정책을 펼칠 것이다.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 것이다.

국공립 보육시설을 늘리는 것을 비롯하여 참여보육, 안심보육, 무상보육실현을 위하여 보육조례 제개정운동을 펼칠 것이다.

아이들의 먹거리를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법을 개정할 것이다.

올해 중점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무상의료 무상교육 부유세운동본부에서는 아동을 비롯한 건강약자가 우선 무상의료가 가능하도록 입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아이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것은 우리 사회의 행복의 척도가 될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복지정책을 여야 정치권에 촉구하는 것은 물론 범국민운동을 통해서 만들어갈 것이다.

2005.5.5. 민주노동당 대변인 홍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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