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CJ제일제당㈜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7월 1일,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은 AA(안정적), E1, 삼성물산, LS전선(LS연대보증권채권)은 AA-(안정적), LG상사, LG패션, LS전선, 대림산업, 한일시멘트, 현대산업개발, 효성은 A+(안정적), LG화학, 경남은행,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부산도시공사, 부산은행, 엘지하우시스(LG화학연대보증채권), 울산광역시도시공사,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충북개발공사, 현대캐피탈아메리카는 AA+(안정적), STX팬오션, 대한항공, 엔에이치캐피탈, 포스코켐텍, 하나캐피탈, 한진해운홀딩스, 현대엔지니어링은 A(안정적),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한국외환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증권금융, 한국지역난방공사는 AAA(안정적), 대상, 대우건설, 세아베스틸, 케이알산업은 A-(안정적), 대한전선은 BBB+(부정적), 삼부토건, 아주산업, 하이닉스반도체는 BBB+(안정적), 씨제이건설, 한양은 BBB(안정적), 삼일은 BB-(안정적), 신한 B+(안정적), 유비트론, 지앤디윈텍 B-(안정적), 이노셀은 B(안정적), 씨앤상선은 C로 유지하고, 롯데캐피탈은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하였으며, 중앙디자인은 BB-(안정적)에서 CCC로 하향평가함. 에스케이씨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에서 A-(긍정적), 피에스앤지는 B-(안정적)에서 B-(부정적), 현대로템은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Outlook을 변경함. 동산진흥의 제2회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은 상환완료로, 에스티앤아이, 엠트론스토리지테크놀로지는 폐업으로 등급취소함. 우리캐피탈의 무보증회사채는 A-로,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B+로 평가하고, Watchlist-하향검토에 등록함.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동양파이낸셜 BBB-(안정적) 신안종합건설 BBB(안정적), 씨앤에이치리스 BBB-(안정적), 포스텍 BBB+(안정적), 현대중공업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롯데캐피탈, 삼성물산은 AA-(안정적),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AAA(안정적), 현대미포조선은 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덕이드림엠에스는 BBB-(Watchlist-하향검토)에서 CCC로 하향평가함. 삼성화재해상보험의 IFSR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CJ제일제당, E1,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S전선, 롯데제과, 삼성물산,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한국지역난방공사,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은 A1, LG상사,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일시멘트, 현대산업개발은 A2+, 대상, 두산중공업, 엔에이치캐피탈, 현대로템은 A2, 대한전선, 삼부토건, 삼환기업, 아주산업, 현대로지엠은 A3+, 동부캐피탈, 동양파이낸셜, 삼환까뮤, 엘아이지건설, 티이씨건설은 A3-, 씨제이건설, 한국아이비금융, 한양은 A3로 유지하고, 골든브릿지캐피탈은 B에서 B+로, 디에스디삼호는 B-에서 B로,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에스케이씨, 한국항공우주산업은 A2-에서 A2로, 상향평가하였으며, 삼양금속은 A3에서 A3-로 하향평가함. 군인공제회, 롯데칠성음료, 엘지하우시스, 한국정책금융공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씨앤에이치리스는 A3-로 신규평가하고, 대우건설은 A2-(Watchlist-미확정검토)에서 A2-로, 우리캐피탈은 A2-에서 A2-(Watchlist-하향검토)로 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6월 30일, CJ제일제당(주)(이하 “동사”)가 기발행한 제9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최대의 종합식품회사로서 우수한 사업안정성 및 시장지위
- 견조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성 및 영업현금흐름창출능력
- 지주회사와의 분할로 계열사 투자부담 완화, 현금흐름의 안정성 제고
- 부동산 및 유가증권 등 보유자산의 실질가치

동사는 2007년 9월 1일자로 CJ㈜에서 식품&식품서비스와 생명공학 등 기존의 주요사업부문을 승계, 인적분할 방식으로 신규 설립된 국내 최대의 종합식품회사이다.

동사는 곡물가격 급등과 뒤이은 환율충격 등 영업환경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시장지배력과 가격결정력에 기반하여 우수한 수준의 영업이익 창출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소재식품에서부터 가공식품, 사료, 생명공학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품목별 우수한 시장지위, 경기변동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적 시장수요 등 높은 수준의 사업안정성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재무적 측면에서는, 과거 CJ그룹의 모기업으로서 국내외 계열 투자 확대에 따른 영업외 자금소요로 차입금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나 지주회사와의 분할을 통하여 계열사 투자부담은 상당수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질가치가 우량한 다수의 매각가능 자산이 재무적 융통성을 견조하게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바, 동사의 전사적인 자금창출능력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채무상환 능력은 향후에도 양호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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