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허브, 4일 LGT에 ‘파이널 슬레이어’ 모바일 게임 출시
휴대폰결제와 모바일콘텐츠 제공업체인 인포허브(대표이사 이종일,박하영, www.infohub.co.kr)는 지난 4일 LGT 이지아이에 액션 RPG 게임인 “파이널 슬레이어(Final Slayer)”을 모바일로 오픈했다.
파이널 슬레이어는 전설의 가디언 나이츠인 리즈, 라나스 등의 인물이 등장하는 북구신화를 바탕으로 방대한 시나리오와 다양한 연출을 가미한 ‘액션게임’으로, 상황별 퀘스트, 성장시스템, AI 의 다변화 등을 통해 액션게임의 단순 반복성을 탈피하였다.
또한, 스테이지별 다양한 시나리오와 연출로 게임의 몰입감을 높이고 주인공 캐릭터의 변화무쌍한 스킬 공격 및 총 67개의 아이템 장착과 조합을 통해 무려 77,760가지의 다양한 캐릭터의 모양을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양감 있는 캐릭터와 화려한 이팩트를 통해 묵직한 타격감을 주어 횡스크롤 액션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 모바일 게임이용자와 타 플랫폼 유저들 모두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완성도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화려하고 시원한 액션’과 ‘아기자기한 캐릭터 육성의 재미’, ‘감동적인 스토리’를 모두 느낄 수 있다.
인포허브의 박하영 대표는 “투헤븐에 이은 두번째 창작게임으로 신규매출을 극대화함을 물론 중국 인포허브 아시아를 통한 자사의 모바일 게임의 해외배급에도 힘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게임 다운로드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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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금: 프로그램설치시 과금방식: (2000원/무제한)
인포허브 개요
1999년 설립, 휴대폰결제(2001년 세계최초 관련 특허 획득)와 모바일게임,벨소리,통화연결음등 각종 모바일콘텐츠를 제공. 2004년 5월 중국의 서비스제공업체인 엠피온아시아(Mpeon Asia)를 삼성전자로부터 인수 중국전지역 및 홍콩, 싱가폴 등 아시아지역에 모바일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음.
2003년 130억, 2004년 150억, 2005년 200억 매출목표.
대표이사 : 이종일, 박하영 (각자대표제)
직원수 : 여의도 인포허브 본사 50명, 엠피온아시아 80명
웹사이트: http://www.infohub.co.kr
연락처
홍선경 787-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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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6일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