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IT수입은 PC 등 정보기기를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3%증가한 35.5억불을 수입하여 IT무역수지는 26.9억불을 기록하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이동전화단말기는 증가하였으나, 기타 품목은 수출이 감소하여 수출품목의 양극화가 보여지고 있다.
반도체(부분품 포함)는 중국 수출이 늘어(9.0억불, 63.5%증가) 전년동월 대비 6.2%증가한 24.4억불을 수출하였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DRAM은 6.9억불(△16.5%감소), 플레시 메모리는 3.5억불(11.2%)을 수출하였다. 이로서 반도체 무역흑자도 지난해 4월 2.4억불 흑자에서 금년 4월에는 4.0억불로 커졌다.
휴대전화(부분품 포함) 역시 디지털 컨버전스의 가속으로 인해 카메라폰, 멀티미디어폰 등 고기능ㆍ고가제품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수출이 증가하면서 18.8%증가한 19.1억불을 기록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EU는 5.6억불(84.8%증가), 수출하였으며, 미국은 3.8억불(△29.2%감소)로 감소세이고, 중국은 4.1억불(18.7%증가)로 2002년 12월이후 28개월만에 4억불대를 회복하였다.
한편, 부분품을 제외한 완성품은 전년동월대비 14.6%증가한 13.7억불을 기록하고 있다.
액정모니터는 LCD패널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의 여파로 수출이 정체되면서 5.2억불(△23.7%감소)을 수출하였으며,
디지털TV도 1.2억불(△1.5%감소)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다소 감소하였다.
중국(홍콩포함)은 위안화 절상가능성 등 불안요인이 상존하지만, 휴대전화, 반도체 수출증가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19.8% 증가한 19.9억불을 기록하였다.
EU지역은 휴대전화의 수출(5.6억불, 84.8%증가)이 크게 늘어 전년동월대비 9.8% 증가한 10.2억불을 수출하였다.
미국은 원-달러 환율하락으로 인한 기업들의 수출지역 다변화로 휴대전화, 반도체 수출이 감소하여 2·3월에 이어 4월에도 감소세(9.5억불, △25.1%감소)를 보였다.
환율하락 등 불리한 대외여건으로 수출증가율은 낮아졌지만, 수출금액기준으로는 60억불대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다만 2/4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인점을 감안하여 당분간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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