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푸른 녹음의 계절, 5월 결혼시즌을 맞이해 부동산 전세시장은 신혼부부 수요로 인해 다소 활기를 띄는 듯 하다. 신혼집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보금자리가 되는 만큼 선택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서는 신혼부부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서울 소재 대단지 역세권 전세아파트를 소개한다.

이들 아파트들은 중소형 평형으로 지하철에서 10분 이내 역세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이루어져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편이다.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수요층이 두터워 환금성이 좋은 것이 장점으로 경기침체시 불황에 강하고, 경기회복시엔 상승폭이 크다는 특징으로 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구로구 구로동 1265번지 일대 위치한 구로두산은 총 1727가구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철7호선 남구로역이 도보 3분거리, 2호선 대림역이 도보 5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애경백화점, E마트, 구로시장, 안양천도로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남구로초, 영서초, 영림중, 영서중, 구로중고교 등이 있다. 구로두산 20평형의 전세가격은 현재 9000만~9500만원선에 형성돼 있다.

노원구 상계동 1255번지 일대 위치한 은빛1단지는 17, 21, 25평형으로 총 1391가구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1998년 11월에 입주한 아파트로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이 2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이다. 현 전세시세는 17평형 5500만~6000만원, 21평형 6500만~7500만원, 25평형 7500만~9000만원 선이다. 인근에 수락초중고교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고, 롯데백화점, 세이브존, 2001아울렛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 대림동 608-1번지 일대에 위치한 현대3차는 총 1162가구의 대단지로 17평형 전세가 8500만~1억원, 19평형은 9000만~1억원선에 형성돼 있다. 이 아파트는 지난 1997년 10월 완공됐다. 지하철2호선 신도림역이 걸어서 불과 5분거리로 교통 편리하며, 인근에 신영초, 대영중, 대연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애경백화점, 명지성모병원, 테크노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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