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7월 9일, (주)두산캐피탈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현대캐피탈㈜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두산타워㈜는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7월 9일, 두산캐피탈(주)(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322-1회, 제322-2회 무보증회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주주사와 연계된 영업으로 기계류 금융 부문에서 일정수준의 영업기반 확보
- 12% 내외의 조정자기자본 비율을 유지하는 등 양호한 재무안정성
- 금융위기 이후 조달비용 상승 및 대손상각비 증가로 수익성 저하, 최근 수익성 다소 개선
- 2009년 이후 자금조달 환경 개선으로 유동성 위험 완화

㈜연합캐피탈에서 사명을 변경한 동사는 1995년 12월에 설립된 여신전문금융기관 이다. 1997년까지는 할부금융과 팩토링금융만을 취급하였으나 1998년 여신전문 금융업법 시행과 함께 리스금융, 일반대출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해왔다.

동사는 두산중공업 등 중장비, 기계제조업체인 주주사와의 영업제휴를 바탕으로 기계할부금융 부문에서 상위권의 시장지위를 유지해왔으며, 병원, 공공기관, 일반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리스 부문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보여왔다.

2008년 이전까지 10% 수준의 ROE를 유지하는 등 보수적인 경영전략으로 인해 경쟁사 대비 높지는 않으나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해왔다. 그러나 2008년부터 조달금리가 상승하였고, 금융위기 이후 PF, 선박금융 등의 대출자산에서 부실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손상각비가 증가하여 수익성이 저하되었다. 2009년 하반기 이후 조달금리 상승추세가 진정된 가운데 대손적립부담이 완화되면서 금융위기 직후에 비해 실적은 다소 개선된 모습이다.

한편, 2008년 하반기부터 신용위험이 확대되면서 선박금융, PF대출을 포함한 일부 대출자산의 만기회수에 대한 가변성이 높아져 일부 자산건전성 지표가 저하되고 있다. 그러나 대출자산의 담보수준을 감안할 때 추가 손실발생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회사 내부적으로 12% 내외로 조정자기자본비율을 관리하고 있어 일정수준의 재무안정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만브라더스 사태’ 이후 국내 자금시장이 경색되면서 업계 전반에 걸쳐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으나 2009년 이후 회사채 발행이 재개되는 등 조달환경이 개선되면서 유동성 위험은 완화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