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마을, ‘맛있는 온도’ 잡는다
-자연석 돌판, 삼겹살이 가장 맛있게 익는 온도 유지
-돌판 온도계 통해 손님이 직접 맛있는 온도 확인
순수 국내산 청정 삼겹살을 자연석 돌구이에 직접 익혀서 먹는 로하스 자연석 돌구이는 로하스마을의 스테디 셀러로 유명하다. 돼지의 잡냄새를 잡고 고기가 완벽하게 익으면서도 육즙은 유지시켜주는 자연석 돌판은 그 온도가 180~200도를 유지할 때 가장 이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로하스마을 전략기획부 조재철 부장은 “삼겹살을 굽는 데는 숯불, 짚, 직화 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역시 자연석 돌구이가 돼지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데는 최고의 효과가 있다”며, “특히, 돌판의 온도가 180~200도를 유지했을 때 고기가 완전히 익으면서도 그 육즙은 잡아주는 이상적인 삼겹살 구이를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로하스마을은 손님이 돌판의 온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돌판 온도계를 도입, 직접 손님 앞에서 돌판의 온도를 확인시켜주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로하스마을의 손님들도 눈으로 확인하는 이색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로하스마을은 2년여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본격적인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신규 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아이비유 개요
아이비유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PC방 업계최초로 웰빙 개념을 도입한 PC방 사업과 외식사업브랜드 '로하스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로하스마을: http://www.lohasmaeul.co.kr
웹사이트: http://www.ibyou.co.kr
연락처
아이비유 기획팀
부장 조재철
016-240-9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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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5일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