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클럽,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호텔에서 2차 ‘살롱파티’ 개최

- ‘반얀트리 살롱파티’ 미혼 전문직을 위한 사교와 커플매칭 공간

- 참석한 미혼남성 32명 중…36% 의사/한의사, 23% 판사/변호사/사법연수생

- 회계사,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국책은행 등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 참여

서울--(뉴스와이어)--7월 18일(일) VIP 결혼정보 닥스클럽(대표 윤덕중/www.daksclub.com)은 대한민국 최상위 1%를 위한 도심 속의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호텔에서 VIP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미팅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0일 열렸던 1차 ‘반얀트리 살롱파티’ 이후, 높은 고객 호응도에 힘입어 한 달여 만에 기획된 두 번째 행사다. 살롱파티는 닥스클럽의 대표 브랜드인 ‘닥스살롱’의 정기행사로 20~30대 미혼남녀의 커플매칭 서비스뿐만 아니라 VIP고객간의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한 사교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실제 지난 1차 행사 이후 ‘살롱파티’에 대한 전문직 남성들의 인지도 및 호응도가 증가, 참석한 총 32명의 미혼남성 중 의사, 한의사 등 의료계 종사자 36%, 법조계 종사자 23%를 비롯 회계사, 국책기관 연구원 등 보다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가 참여했다. 여성의 경우 회계사, 의사 등의 전문직 종사자 15%, 교육직 29%를 비롯 대기업, 광고/패션계 등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특히 이번 파티에서는 자연스러운 만남과 고객간의 보다 밀도 있는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 전, 와인과 함께 하는 분위기 있는 사교파티의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이 날의 파티를 위해 자우림 김윤아씨의 남편이자 치과의사로 잘 알려진 김형규씨가 게스트로 참석, 행복한 결혼생활 및 사교 노하우에 관해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살롱파티에 참석한 32세 한의사 김모씨는 “지금까지 두 번 정도 결혼정보회사의 미팅파티를 참석했었다. 하지만 매번 같은 형식과 진행에 지루함을 느끼던 차에 닥스클럽 살롱파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참석했다”며 “다양한 이성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외에도 나와 비슷한 직업군,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색다른 장소에서 만나 대화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한편 닥스클럽은 모든 미팅파티에 앞서 참가자의 연령대나 직업군을 고려해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커플매니저가 직접 ‘사전매칭’결과를 도출, 미팅파티에 활용함으로써 커플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18일 파티에서는 현장에서만 무려 12쌍이 탄생, 약 38%의 커플 탄생률을 보였다.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노경선 팀장은 “결혼정보회사가 진행하는 미팅파티는 지금껏 동일한 형식을 벗어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살롱파티’만큼은 ‘이성간의 만남’과 ‘VIP 고객간의 사교’라는 두 가지 장점을 모아 차별화된 결혼정보회사 미팅파티의 대표 브랜드로서 인식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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