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톤자산운용, 국제의료구호단체 ‘글로벌케어’에 1000만원 전달

서울--(뉴스와이어)--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20일 기탁식을 마련하여 국제의료구호단체 글로벌케어에 지구촌 소외된 생명을 살리기 위한 ‘봄(Beyond Medical BOM) 프로젝트’ 후원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영호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은 “지금은 해가 뜨기 직전처럼 어둡지만 곧 해가 뜨는 밝은 때가 오게 될 것이며 희망의 봄을 기대하며 글로벌케어의 봄 프로젝트에 기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기대를 밝혔다. 또한 “이 나눔이 꾸준히 커지도록 지속적으로 기금을 전달할 것”이라고 후원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글로벌케어의 이명수 부회장은 “봄 프로젝트는 단순한 진료의 의미를 넘어 글로벌케어 사업 전반에 걸친 변화의 시작이고 우리에게는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이 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지구촌 곳곳에 희망의 봄이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98년 설립된 트러스톤자산운용은 국제적인 경쟁력을 보유하여 전문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시장전문 자산운용사로서 ‘기업조직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책임을 중시하며 사회환원을 실천한다’라는 경영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순이익 1%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글로벌케어 개요
글로벌케어는 199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로 '모두가 건강한 세상(Health for All)'을 비전으로 삼으며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국내외 인도적 지원 및 의료환경개선과 보건사업 지원 등의 국제개발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다.

웹사이트: http://www.globalc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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