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트, ‘두껍아 두껍아 중고팔면 신상줄게’ 이벤트 실시
국내 최초 컨버전스 오픈마켓 ‘리마트’(www.re-mart.co.kr)는 9월 20일까지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두껍아 두껍아 중고팔면 신상줄게!’ 이벤트를 진행하여 중고물품을 판매한 회원들 중 5명을 추첨하여 아이폰, 갤럭시S중 원하는 스마트폰을 지급한다.
오픈마켓 리마트는 인터넷에서 명품 등 고가품 판매시 오프라인의 중고전문 매장을 중개센터화하여 중개센터에서 검증 완료된 상품을 거래할 수 있게 하도록 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국내 최초 컨버전스 오픈마켓으로 중고거래의 또다른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폰을 무료로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거래에 소요되는 기간 등을 고려하여 9월 20일까지 진행하며 종료전에 또 한번 스마트폰 지급 이벤트를 공지한다. 회원 가입후 물품을 적정가격에 산정하고 주변 등에 홍보하여 물품이 판매되면 판매완료된 회원 중 5명을 추첨하여 스마트폰을 지급하고 또 센스노트북, 트롬세탁기, 지펠냉장고 를 각각 1명씩을 추첨하여 지급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지하철 이용객들도 쉽게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지하철1호선 출입문 상단에 리마트 광고 QR코드를 촬영하면 이벤트 내용을 볼 수 있다.
리마트 관계자는 “다양한 정보의 범람 속에서 왜곡된 거래정보를 믿고 거래가를 책정하여 거래가 않되는 폐단을 조금이나마 개선해보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 며 “리마트 홈페이지 상단 ‘중고가격 책정’을 참고하고 일반 중고사이트 거래가에서 30%정도를 낮추면 적정거래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이벤트와 더불어 직거래 검증 중개서비스로 물품을 팔고자하는 회원에게는 원할시 중고물품 판매전 판매대금의 일부를 먼저 지급하고 판매가 완료되면 또한번 지급하는 획기적인 ‘판매전 사전지급 중고거래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의:리마트(02-577-2025 / foxish@naver.com)
리마트 개요
국내유일의 사전검증 하는 오픈마켓 리마트(www.re-mart.co.kr 대표 장옥)는 기존 오픈마켓들처럼 단순히 사이트만 제공하지 않고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보조자로 직접 참여하여 인터넷의 최대약점인 사기와 짝퉁거래를 원천차단 하였다. 상표특허와 BM특허를 갖고있으며 기술보증으로부터 보증지원을 받은 벤처업체이다. 진품명품 왕종근 아나운서의 참여로 옥션 이나 지마켓의 틈새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공략하여 토종오픈마켓1위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e-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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