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2일, 문화공연 이벤트 터지는 ‘투투데이 이벤트’

- 매월 22일, 교제회원을 위한 다양한 데이트지원 프로그램 가동

- 결혼정보회사 만남에서 결혼까지 평균 8개월, 교제지원 강화로 성혼률 향상에 기여

- 닥스클럽의 상반기 미팅파티에 850명 참가자 중 53.4%가 행사 후 1:1 만남 가져

서울--(뉴스와이어)--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대표 윤덕중/ www.daksclub.com)은 2010년 미팅파티 커플 성공률 50% 돌파를 기념하여 기존 정회원 교제 고객대상의 데이트지원 프로그램을 미팅파티 교제 고객들로까지 확대 시행한다.

닥스클럽은 ‘투투데이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 매월 22일이면 커플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 및 연극, 뮤지컬 등의 문화공연 관람권을 증정한다. 오는 29일 첫 번째로 실시되는 ‘투투데이 이벤트’에서는 여섯 남녀의 행복 찾기를 그리는 창작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공연 티켓을 총 20쌍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10년 지금까지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이 진행한 미팅파티는 총 21건, 참가자만 850명. 이 중 현장커플 및 파티 후 온라인 프러포즈를 통해 연결된 커플이 총 454명(227쌍)으로 전체 파티 참가자 중 53.4%가 교제 또는 개별 만남을 진행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미팅파티의 높은 커플 성공률은 모든 파티 전 참가자의 연령대 직업군 등을 고려해 ‘사전매칭’결과를 도출, 이를 미팅파티에 직접 활용하고 있기 때문. 또한 2010년 3월부터 도입 된 ‘온라인 애프터 프러포즈’시스템을 통해 파티가 끝난 후에도 참가자 간의 활발한 의사표현이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의 노경선 팀장은 “흔히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남을 가지면 교제기간 없이 곧장 결혼하는 중매결혼을 연상하지만 실제로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남을 제공 받은 미혼남녀가 결혼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평균 교제기간은 8개월 가량이다”며 “단순히 만남의 장을 만들어 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후기관리로 교제를 지속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도 결혼정보회사의 역할이다. 닥스클럽에서는 앞으로 ‘연애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넓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연락처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사원 고설희
02-3479-996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