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남녀의 속마음, 드라마 속 캐릭터로 풀어보자”

-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싱글남녀 트렌드 완전정복 제 2탄'

- 싱글남녀 만남에 대한 성향 분석… ‘내가 만약 드라마 속 주인공이라면?’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들에는 특징이 있다. 드라마 속 주인공을 중심으로 다각관계의 러브라인이 형성되며, 이들의 만남과 연애 그리고 결혼이 시대상을 반영하고는 있다만 다소 극단적인 선택이나 상황들이 그려지고 있는 것.

그렇다면 실제로 대한민국의 싱글남녀는 동일한 상황에서 이성간의 만남과 연애, 결혼에 있어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대표 윤덕중/www.daksclub.com)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두 편의 드라마 속 주인공 캐릭터를 통해, 실제 대한민국 싱글남녀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싱글남녀 트렌드 완전정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첫 번째로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 속 미궁 속의 러브라인을 통해 과거의 사랑이냐 현실의 사랑이냐에 대한 싱글남녀의 시원한 답변을 들어본다.

또한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버리고 복수의 화신으로 다시 태어난 유가은(박은혜)의 캐릭터를 통해 행복에 앞선 복수에 대해 싱글남녀의 찬반 의견을 들어 볼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는 8월10일까지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20쌍 에게는 코믹 연극 ‘뉴 보잉보잉’ 티켓을, 10명에게는 이외수 작가의 도서 ‘외뿔’을 증정 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의 노경선 팀장은 “최근 이성을 선택하는 폭이 다양해지며 드라마 또한 현실을 닮아가는 듯 드라마 속 캐릭터 또한 다양하다. 복잡 미묘한 싱글남녀의 성향을 다양한 드라마 속 캐릭터를 통해 알아보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홈페이지(www.daksclub.com)를 통해 이와 같은 싱글남녀 트렌드 분석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8월14일에는 공연기획사 예감과 함께 논버벌 퍼포먼스 ‘점프’ 전용관에서 350여명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싱글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연락처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사원 고설희
02-3479-996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