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바로 만든 따끈한 두부 위에 갖가지 토핑을 곁들여 먹는 신개념 웰빙푸드 <두부다>의 여의도점이 5월 9일 문을 연다.

본사에서 공급한 유기농 콩과 신선한 재료로 매장에서 두부를 직접 만들어 낸다. 해산물머스터드, 데리 치킨, 레드토마토, 고추잡채, 닭강정 등 원하는 토핑을 고르면 즉석에서 만든 연두부 위에 바로 얹어준다. 양도 넉넉해 근처 직장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두유에 녹차, 바나나, 단호박, 클로렐라 등을 첨가해 만든 음료도 눈길을 끈다. 또한 토핑과 두유를 세트로 주문할 경우 5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다. 밥을 먹어야 한 끼를 챙겨 먹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감안해 두부 덮밥 요리도 갖췄다.

두부는 죽처럼 위에 부담이 없으면서도 포만감까지 주기 때문에 틈새시장 개척에 용이한 아이템이다. 단백질 식품인 두부에는 체내 신진대사와 성장발육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칼로리가 낮다는 강점 때문에 여성 고객이 즐겨 찾고 건강식을 원하는 40~50대 남성 고객 방문도 꾸준히 늘고 있다.

‘두부다’를 런칭한 ‘나무르’의 유지영 이사는 “즉석에서 만든 두부를 컵에 담아 토핑을 얹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데다 먹는 재미까지 있어 젊은층과 직장인들에게 인기”라며 “운동을 끝내고 두부와 콩음료 한잔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두부다>는 외식 전문 기업 나무르가 2년간의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시킨 브랜드다. 임대료를 제외하고 500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10평 이내 소규모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맹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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