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미약품㈜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8월 5일, 한미약품(주)(이하 “동사”)의 제71회, 제72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다수의 대형제품과 국내 상위 영업조직 보유로 사업기반 양호
-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비 지출에 따른 재무부담 존재
- 규제 강화에 따른 영업환경 악화로 실적 하락
- 연구개발투자 확대로 중장기적 성장잠재력 확충 진행
- 보유 주식과 부동산의 자산가치를 바탕으로 재무안정성 견지
동사는 1973년 설립된 상장업체로서, 우수한 제품개발능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해 온 제네릭/개량신약 전문제약업체이다. 2010년 7월 인적분할 방식으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었으며, 한미홀딩스㈜가 존속법인으로서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하고 신설법인인 동사가 사업자회사로서 기존의 의약품 제조판매사업을 담당하게 되었다.
대형 품목 위주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고, 양호한 제품개발능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제네릭/개량신약 출시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또한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업계 상위 수준의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어 제품포트폴리오와 영업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이다.
신속한 제품 출시와 영업력을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양호한 매출성장을 기록해 왔으며, 판관비부담이 높은 편이나 화학합성 제네릭/개량신약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원가부담이 낮아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제네릭 분야의 경쟁심화와 리베이트 관련 정부규제 강화로 최근 영업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연구개발비와 판관비부담 지속으로 수익성도 저하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향후 규제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점진적인 매출성장세 회복이 전망되나 연구개발비 소요로 인한 수익성 부담은 일정 부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운전자본부담 등으로 차입규모가 증가하였으며, 향후에도 관련 자금소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성장잠재력을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개량신약의 해외수출 개시와 동아제약 등 유동화가 용이한 주식과 부동산의 담보여력을 감안할 때 일정 수준의 재무안정성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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