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에코 캠페인 촬영현장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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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
2010-08-12 11:20
서울--(뉴스와이어)--배우 윤손하가 환경 선진국 일본의 친환경 녹색습관을 한국에 알리는 ‘에코(Eco) 전도사’로 나선다.

KBS 2TV 드라마 ‘도망자’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손하는 8월 14일부터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가 진행하는 에코 캠페인 모델로 참여해 최근 일본 도쿄 현지에서 캠페인 영상을 촬영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밝은 표정으로 캠페인 영상 촬영을 진행한 윤손하는 12일 언론에 공개한 촬영 현장 사진을 통해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촬영 스틸컷에는 아이 사진을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윤손하의 모습과 녹색습관을 실천하는 현명한 주부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또 일본 현지 가옥과 마을을 배경으로 촬영한 윤손하의 아름다운 외모와 최근의 매력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윤손하는 에코 전도사로 변신해 생활 속에서 녹색 습관을 실천하는 주부의 모습을 연기했다. 또 일본 주부들이 일상적으로 실천하는 쓰레기 분리수거, 친환경 무균 종이팩 음료 사용, 장바구니 이용 등 친환경 녹색습관과 실천 노하우를 하나하나 직접 소개한다.

에코 캠페인 모델로 참여한 윤손하는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이곳 주부들이 환경을 위해 녹색습관을 생활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방송 캠페인을 통해 에코 선진국 일본의 녹색습관을 한국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에코 캠페인은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와 친환경 무균 종이팩 기술기업 테트라팩이 함께 진행한다. 에코 전도사로 나선 윤손하가 일본의 녹색 습관을 직접 소개하는 캠페인 영상은 8월 14일부터 4주 동안 올’리브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테트라팩 개요
테트라팩은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포장기술 선도기업이다. 전세계 고객 및 납품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친환경적인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전세계 170개국 이상에서 하루 평균 수억 명의 수요에 부합하고 있다. 85개 이상의 국가에서 약 2만2000명에 달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테트라팩은 책임감 있는 업계 리더십과 지속가능한 사업방식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 “소중한 것을 지킵니다(PROTECTS WHAT’S GOOD™)”라는 기업 모토는 음식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고, 어느 곳에서도 섭취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당사의 비전이 반영돼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테트라팩 홈페이지(www.tetrapak.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trap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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