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대신 163비자로 호주이민 선택한 박광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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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코리아
2010-08-17 09:00
서울--(뉴스와이어)--호주이민 전문회사 니아코리아(조나영 대표)는 호주 163비자(주정부후원 사업비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호주이민 준비를 하고 있는 박광정 씨의 성공사례를 수기로 소개했다.

“인터넷에 실린 호주학교생활이라는 글을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초등학생이 쓴 학교수업 일과표와 방학 수업내용 등의 이야기였습니다.우리나라와는 너무 다른 모습에 적잖은 충격이었고, 늦게까지 매일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아이가 안쓰러울 때가 많고, 사교육비의 부담 등이 호주이민 이라는 결정을 하게끔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니아코리아를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되어 상담 후 계약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163비자 최종승인까지 오래 걸려 중간에 그만둘까도 많이 생각했습니다. 2008년 12월 17일 SA 주정부에 서류를 접수하고, 2009년 1월 15일에 주정부 승인이 되었으니 4주 만에 주정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후 2009년 2월 11일 2차 호주이민성 접수를 했고, 2009년 11월 20일 163비자 최종승인을 받아 총 11개월의 수속시간이 걸렸습니다”

“빠르면 6개월 만에도 비자가 나온다는 이야기에 집안 어른들께는 계약과 동시에 호주이민에 대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11개월이란 시간이 꽤 애타게 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형님들을 비롯한 저희 가족들은 아직까지도 왜 호주에 가느냐며 회유를 하십니다. 아마도 호주 가는 날까지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정의 여유로운 미래의 삶과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교육환경을 주고 싶은 부모로의 마음으로 한 호주이민 결정은 제게 두근거리는 설레임을 갖게 합니다”

“163비자 최종승인이 나고 처음으로 니아코리아의 조나영 대표님을 만났는데 저의 마음을 너무 잘 아시는지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하면서 두려움과 걱정이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 사업체도 소개를 해 주셔서 호주 가기 전에 8주간 교육을 받을 계획이고, 지금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하나하나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지할 곳 하나 없는 머나먼 호주에 가야 하는 상황에서 니아코리아를 만난 것은 저에게 행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니아코리아와 그리고 조나영 대표님과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 갔으면 합니다. 인생의 큰 전환점에서 지금 제가 갖는 설레임 이상으로 성공하는 한국인으로 호주에서 꼭 자리를 잡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 가정의 또 다른 전환을 도와주신 니아코리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상남도 진주에서 박광정 씨)

니아코리아의 조나영 대표는 “영어의 중요성 때문에 많은 조기유학생들이 비싼 유학비를 지불하면서 해외로 나가고 있는데, 차라리 호주 사업비자인 ‘163비자’를 받는 것이 낫지요. 그게 개인으로나 국가적으로나 경제적면에서 큰 이익입니다”라며 “사람들은 이민하면 직장, 재산 모두 정리하고 한국을 떠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정말 이민을 떠나려는 사람들 아니면 이 비자에 대해서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녀들만 비싼 유학비 지불하면서 조기유학을 보내지요. 그리고 호주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영어시험, 기술 등 조건이 까다로운 줄 알고 계시죠. 163비자는 그래서 상당히 유용한 비자입니다”라고 덧붙었다.

지난 2003년 말 호주이민이 쉬운 163사업비자가 생긴 이후 한달에 약 7-10가정의 호주이민자를 배출하는 호주이민 법률법인 니아코리아는 특히 남호주 애들레이드 지역에 많은 사업비자 고객을 송출하였다. 안정된 생활과 여유로운 미래, 노후, 그리고 자녀들의 안정된 교육을 위해 호주이민을 떠나는 경우가 가장 큰 계기인 요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호주 전문 법룰법인 니아코리아에서는 호주의 사업, 투자이민을 통해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자라게 하고 또한 진정한 성공을 이루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니아코리아에서는 사업체 연계 프로그램의 경우 다양한 사업분야를 통해 고객의 성향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로, 한국의 자동차 덴트와 스팀세차 기술을 호주에 도입, 기술등록부터 위탁 경영까지 본사가 책임져 주는 사업체를 연결해서 호주 내 골드코스트, 멜번, 애들레이드에 3호 점까지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그외에도 호주의 대형 입시전문 학원 프랜차이즈와 재생용 잉크 카트리지 공급 가맹점 프랜차이즈를 통해 호주 영주권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위 프랜차이즈 사업은 고객의 선택에 따라 투자비용과 사업 조건 등을 상이하게 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호주이민 법률법인 니아코리아(www.niaa.co.kr)에서는 8월 27일(금) 오후 2시, 28일(토) 오전 11시 강남 니아코리아 세미나실에서 양일간 호주와 캐나다로 무료 조기유학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특히 40∼50대의 기술이 없고 영어를 못하는 직장인 또는 사업자들 역시 호주 사업비자를 통하여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컨설팅을 호주 법무사 변호사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의:니아코리아 이민사업부(02-534-9051∼2/info@niaa.co.kr)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ia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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