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리뷰, 한국오레아 안심야채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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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16:41

서울--(뉴스와이어)--위생관리를 위한 에코 제품 개발로 유명한 친환경 기업 한국오레아가 천연소재 제균제 ‘안심야채’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안심야채’는 혹기패각으로 생성된 100% 천연소재의 제균 세정제다. 특허를 취득한 독자적 패각칼슘 생성을 통해 식재료에 부착된 유해화학물질, 농약, 환경 호르몬 등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영양가를 손실시키지 않고 가족의 안전과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줘 이미 똑똑한 엄마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하다.

이번 체험단은 지난 8월 17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자 중 총 10명을 선발해 100% 천연소재 살균 세정제 ‘안심야채’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체험단 발표는 8월 30일 이며, 선발된 체험단은 ‘안심야채’를 사용한 후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리뷰를 1회 작성하면 된다. 베스트리뷰에 선정되면 ‘안심야채’의 자매품인 ‘자벨수’를 선물받을 수 있다.

한국오레오 관계자는 “외식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식생활에서 외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38%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음식점에서 사용되는 일부 세척제는 계면활성제를 물로 단순 희석한 제품인 경우가 많다. 세척제 및 살균제, 항균제 등은 식품 또는 기구, 용기를 통해 인체에 유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식품첨가물에 준하는 안전성이 필요하다. ‘안심야채’는 식품에 부착되어 있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천연 살균 세정제로 식품의 본래의 맛을 소생하게 해 준다. 이번 체험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안심야채’를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안심야채’는 물 2L에 1포(1g)를 녹여 산화 전위가 높은 중성의 수돗물을 강 알칼리수로 바꾼 후 식품재료를 5분간 담가 두기만 하면 식품재료의 오염물질이 벗겨지거나 세균이 사멸된다고 한다. 천연소재의 제균 세정제로 소중한 내 몸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안심야채’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면 바이리뷰(www.byreview.co.kr)를 통해 체험단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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