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LG전자㈜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8월 31일, LG전자(주)(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56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 및 주력제품의 우수한 시장지위로 안정된 사업구조 구축
- 수요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상위권의 제품개발능력과 글로벌 영업기반 보유
- 영업을 통한 현금창출력에 비해 차입부담이 크지 않은 우수한 재무구조
1959년 설립된 동사는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하이프라자 등 LG그룹 전자계열사들을 총괄하는 종합 전자제품업체이다. 동사는 국·내외에서 Home Entertainment(TV), Mobile Communication(휴대폰), Home Appliance(백색가전), Air Conditioning(에어컨), Business Solution(모니터) 등 크게 5개 사업부를 영위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제품경쟁력으로 안정된 영업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LCD TV, 가전, 휴대폰 등 동사의 주력제품은 수명주기가 짧고 경기변화에 따른 수요변동성이 크지 때문에, 근본적으로 영업실적 변동성에 부담은 항상 잠재해 있다. 그러나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 구축과 더불어 시장수요 변화에 대응한 제품경쟁력의 꾸준한 향상, 브랜드 글로벌화를 통한 인지도 제고 등이 어우러지면서 주력제품의 시장기반이 크게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2008년 이후 영업실적이 크게 향상되었고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도 한층 개선되면서 시장변화에 대한 재무적인 대응력이 상당히 제고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주력제품시장에서 경쟁심화에 따른 판가하락, 원재료가격 상승, 유로화 상대가치 하락과 더불어 스마트폰에 대한 전략적 대처 부족이 겹쳐지면서 영업실적이 크게 저하되었다. 아직까지 시장경쟁구조와 외부 영업환경이 우호적인 상황은 아니나, 최근 원재료 수급 및 환율 등의 영업여건이 점차 호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고 그동안 동사실적에 발목을 잡아왔던 휴대폰사업도 연말부터는 정상적인 라인업이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향후 점진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