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진중공업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사업구성 우수, 개별사업부문별로 양호한 영업경쟁력 보유
보유 부동산을 기반으로 한 대체자금조달능력 확보
2008년 하반기 이후 선박금융 위축과 조선경기 침체로 인한 수주감소
수빅 조선소 신규수주 재개
동사는 2007년 8월 1일 ㈜한진중공업홀딩스(舊㈜한진중공업)로부터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설립되었다. 동사는 舊㈜한진중공업의 사업부문을 그대로 승계하여 조선업과 건설업을 양대축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08년 하반기 이후 경기침체로 인한 해상물동량 증가세 둔화, 금융경색에 따른 선박 금융 위축 등으로 조선산업 전반의 경기 하강이 장기화되면서 동사의 신규수주도 부진한 상황이다. 신규수주 실적 부진으로 영도조선소의 수주잔고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고, 수빅조선소 관련 재무부담도 확대되었다.
그러나 동사는 조선업과 건설업을 병행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실물경기 침체에 따른 공공부문의 건설 발주물량 확대로 건설부문이 조선부문의 수주실적 저하를 일부 보완하고 있다.
또한 2010년 들어 수빅조선소의 신규수주가 재개(평가일 현재까지 $ 13.61억)되며 수빅조선소에 대한 매출채권 회수($ 2.5억)도 이루어지고 있고, 율도매립지 등 보유자산을 기반으로 양호한 수준의 대체자금조달능력을 확보하고 있어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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