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비대 ‘바로이떼’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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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5:05

서울--(뉴스와이어)--혹시 ‘뭔가 묻어있는 건 아닐까’ 싶어 그냥 사용하기가 불쾌하다. 가끔 휴지로 위를 덮어 사용하기 도 한다. 그래도 안심할 수는 없다. 케이블티비 인기프로그램 ‘남녀탐구생활’ 공중 화장실편을 보면 공중 화장실의 위생상태를 신뢰할 수 없어 사용을 꺼리는 마음이 여과가 없이 표현된다. 공중 화장실에는 17종의 세균 71만 마리가 살고 있다고 하니 사용을 꺼리는 것은 유난스러운 것도 아니다.

요즘 가정집의 비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비위생적인 공중 화장실 사용을 꺼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비데가 없는 곳에서는 불쾌하고 찝찝한 기분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데는 가족이 아니면 위생상 공유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휴대용비대 ‘바로이떼’가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 한다.

‘바로이떼’는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초소형 사이즈와 고급스런 디자인을 갖춘 휴대용비대로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비데를 사용길 원하는 이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방수용 주머니를 함께 구성하고 있어 주머니로 물이 새는 염려가 없으며, 뒷면에 거울이 부착되어 있어 다용도 활용도 가능하다.

특히 콤팩트한 외관과는 반대로 일반 비데 못지 않은 강력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어 집 밖에서도 깔끔하고 시원하게 세정할 수 있다. 또한 건전지가 필요없는 반영구 친환경 제품으로 물만 채워 사용하기 때문에 모터 소음 없이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깔끔한 나만의 시크릿케어 ‘바로이떼’ 체험단은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바이리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총 10명의 체험단을 선발하며, 선발된 체험단은 무료로 ‘바로이떼’ 휴대용비데를 사용한 후 9월 9일부터 9월 14일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리뷰를 등록하면 된다. 바로이떼 체험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바이리뷰 홈페이지(www.byreview.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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