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11일, 월드건설(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주)화성개발은 B로 신규평가하고, 화성산업는 A3-로 유지함.

월드건설(이하 동사)는 주택사업 위주의 사업구성을 갖고 있어 경기변동에 따른 영업가변성이 높은 편이나, 최근의 부동산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동수원아파트 개발사업 완료에 따른 분양대금 유입과 대구 동서변 등의 미분양 해소에 따른 공사미수금 회수로 2004년 대규모의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이 창출되었으며, 최근에 화성 동탄, 대구 등지에서도 성공적인 분양실적을 거두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신평은 분석하였다.

동사는 사업위험이 낮은 택지개발지구 위주의 사업진행과 브랜드력에 힘입은 높은 수준의 분양률 달성으로 양호한 영업수익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우수한 브랜드인지도를 바탕으로 수익성 및 사업리스크를 감안한 선별수주능력을 갖고 있어 향후에도 양호한 수익성 및 자금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되나, 다만 개발형 도급공사인 부산 피프죤의 분양실패로 공사미수금과 대여금이 회수되지 못하고 있던 중 동사가 피프죤 건물을 2004년에 대물변제 형태로 취득하였는 바 향후 이 건물을 매각할 계획인데 이로 인해 손실이 계상될 수 있다고 한신평은 설명하였다.

2002년, 2003년 대규모 신규 수주와 함께 시행사에 대한 사업비 대여 및 공사미수금 증가로 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신규 수주한 공사의 본격적인 매출계상과 공사대금유입으로 2004년에 순차입금이 1,000억원 이상 감소하였으며, 향후 신규사업 진행에 따라 자금흐름 측면에서 변동가능성이 내재해 있기는 하나, 수익 및 현금창출력과 최근의 분양실적 등을 감안할 때 양호한 수준의 차입금상환능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한신평은 덧붙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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