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엄마가 편해지는 먼치킨 이색 유아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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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케이비앤씨
2010-09-14 18:23
성남--(뉴스와이어)--민족 대명절 추석이 일주일 남짓 다가왔다. 특히 올 추석 연휴는 연월차를 활용할 경우 열흘 가까이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이기에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음식 준비, 청소 등 집안일이 서너 배 이상 늘어나는 주부들에게는 추석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특히나 어린 자녀를 둔 경우, 귀경길 아이의 뒤치다꺼리까지 하려면 눈 앞이 캄캄할 터. 이럴 때는 엄마의 수고가 한결 덜어지는 아이디어 유아용품을 이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엄마는 물론 아이까지 즐거운 추석연휴가 될 것이다.

거꾸로 흔들어도 쏟아지지 않는 흘림방지 스낵컵

아이들은 차 안에서 과자를 여기저기 흘리거나, 통을 놓쳐 쏟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럴 경우, 비좁은 차 안은 엉망진창이 되기 마련인데 지루한 귀성길, 간식으로 아이를 즐겁게 하면서도 흘린 과자를 치우는 번거로움을 없애는 아이디어 상품이 있다.

먼치킨 흘림방지 스낵통은 거꾸로 흔들어도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는 특수용기다. 손잡이와 바닥 부분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아이가 사용할 경우에도 쉽게 떨어뜨리지 않도록 도우며, 통 속에 손을 넣어 스낵을 집고 빼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발달을 돕는다.

환경호르몬&누수로부터 안전한 도라 빨대컵

귀성길, 차 안에서 보채는 아이들을 위해서 간식과 함께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 물, 우유, 두유 등의 음료이다. 이때 음료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음료를 담을 식기선택이다. 아이의 입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에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인지 최우선으로 살펴야 하며, 차에서 사용해야 하기에 누수 방지가 되는지 살피는 것이 좋다.

먼치킨 도라 빨대컵은 BPA Free 제품으로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다. 또한 역류방지를 위해 빨대가 크로스 컷 되어있어서 아이가 컵을 눕히거나 던져도 새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빨대 보호 커버는 원터치로 작동해 오염 및 보관 시 누수를 방지해 준다. 2중 구조의 커버형태로 제작되어 온도유지 기능이 탁월하며 바닥 부분에 별도의 미끄럼 방지 처리가 있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영양공급 도우미 치아발육과즙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나올 만큼 풍성한 한가위에 치아가 발달되지 않은 어린 자녀에게도 풍성한 영양소를 공급해주고 싶은 것이 엄마 마음일 것이다. 이럴 때 모유, 분유만으로 채우기 힘든 비타민 같은 영양소를 간편하게 공급해 주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먼치킨 치아발육과즙망은 어린 아이들이 큰 덩어리의 과일이 목에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면서도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은 그대로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신선한 과일, 야채 등을 과즙망에 담아 섭취함으로써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도우며 턱을 스스로 움직이고 빨아들이는 섭취과정을 통해 이유트레이닝을 돕는다.

제품문의:먼치킨(www.sbaby.co.kr / 1544-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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