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신차 올스타전, 카즈 2010년형 중고차 HOT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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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2010-09-19 16:00
서울--(뉴스와이어)--올해는 가요계의 이슈인 아이돌그룹 만큼이나 자동차 시장에도 ‘뉴 페이스’들이 대거 등장했다. 현대,기아차는 돌풍의 주역들을 내놓았고 르노삼성, GM대우는 물론 신모델 출시가 없었던 쌍용차도 체어맨H등 2010년형 모델들을 선보였다. 이러한 ‘뉴 페이스’의 등장은 신차시장은 물론이고 중고차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는 지난 15일부터 ‘2010년형 중고차 핫세일전’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형 신차급중고차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신모델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구입비용 및 세금도 신차대비 경제적이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뉴클릭 △아반떼HD △i30 △투싼 △YF쏘나타 △그랜져TG △베라크루즈 △뉴모닝 △뉴프라이드 △쏘울 △포르테 △뉴오피러스 △쏘렌토 △K7 △뉴모하비 △뉴체어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라세티 프리미어 △윈스톰 △신형 뉴SM3 △뉴SM5 △QM5등 2010년 자동차 시장의 올스타라 할 수 있는 인기모델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할인전은 출고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주행거리 1만km 미만의 최상의 성능을 유지하고 있는 차량이 대거 매물로 등장했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또한 이미 대다수의 모델은 2011년식이 출시됐기 때문에 구형 모델로 분류되면서 추가 할인이 이뤄졌다.

2010년식 YF쏘나타 프라임 최고급형의 신차가격은 2,500만원인데 비해 할인전에 등록된 완전무사고 중고차의 최저가는 2,160만원이다. 신차보다 340만원 할인이 된 것이다. 신차가격이 3,560만원인 K7 VG270 프레스티지 중고차는 3,420만원, 신차가격이 2,530만원인 르노삼성 SM5 LE는 2,420만원으로 110만원이 더 쌌다.

신차급중고차는 저렴한 가격에 화제의 신차를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중고차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차량이다. 내달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할인전은 알뜰한 신차 구매를 노리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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