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하나캐피탈㈜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9월 27일, 하나캐피탈(주)(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91-1회, 제91-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2008년 하반기부터 금융위기의 여파로 대손상각비 증가에 따른 수익성 저하
- 2010년 들어 건전성 부담 완화, 조달금리 하향 안정화로 흑자전환
- 2009년부터 하나은행과의 연계영업 강화 및 가계대출 비중 확대 추세
- 하나은행의 크레딧 라인 등 대체 유동성 확보 및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재무적 탄력성 양호
1987년 코오롱신판㈜로 설립된 동사는 2004년 8월 하나은행이 14.9%의 지분취득과 함께 경영에 참여한 이후 추가 지분매입과 유상증자로 최대주주(지분율 50.1%)의 지위를 확보하였으며, 2005년 12월 하나금융지주의 출범과 함께 금융지주의 계열회사 에 편입되었다.
하나은행이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기 시작한 2004년 10월부터 동사는 하나은행 계열사로서 재무적 탄력성이 제고되면서 자금조달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양호한 영업성장세를 유지하게 되었다. 동시에 자금시장에서의 신인도 개선에 따른 조달비용 하락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건설경기 위축 등으로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 등 건전성 지표가 저하됨으로써 2009년 적자로 전환되었다.
2009년 하반기부터 금융위기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동사의 건전성 지표도 개선되고 있다. 또한 2010년에는 일시적으로 상승했던 조달금리가 하향 안정화되면서 상반기까지 흑자전환이 이루어졌다.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기까지 건전성 지표의 변동성은 잠재해 있으나 적극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이 이루어져 추가적인 손실발생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자산증대 과정에서 자기자본비율이 하락함에 따라 유상증자 및 후순위채 발행 등을 통해 재무안정성 제고를 도모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경쟁사 대비 재무 레버리지는 다소 높은 편이다. 그러나 하나금융지주의 계열사로서의 재무적 탄력성은 동사의 높은 재무 레버리지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