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추천한 금주의 예비스타 임유경

서울--(뉴스와이어)--"제 얼굴 괜찮나요? (웃음) 요즘 계속 밤샘 촬영이라서요."

최근 출연중인 단편영화의 연일 계속된 밤샘 촬영으로 다소 지친 기색이지만 밝게 웃으며 인사하는 신인연기자 임유경(21).

"연기하면서 우울했던적도 많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연기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무척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느껴졌어요."

예고에 입학하면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연기자'라는 타이틀이 필연처럼 느껴지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

"제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삶의 경험인 것 같아요. 어떤 배역이든 배운다는 자세로 모두, 그리고 많이 공부하며 경험해 보고 싶어요"

그녀의 상큼한 미소와 욕심만큼 그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이름 : 임유경
나이 : 21세
키/몸무게 : 166cm/45kg

경력:
방송 - sbs 야인시대, sbs 장길산, 온게임넷 씰선생 사랑만들기, 게임박스 mc

CF - 에뛰드 화장품

단편영화 다수
잡지화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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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철 팀장 02-3461-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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