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3가지 녹색 가정모델 제안

서울--(뉴스와이어)--가정에서 녹색소비를 하고 싶지만, 금전적 부담이나 가족 호응 부족 등으로 인해 실제 실천 현황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녹색소비란 녹색가치를 소비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으로, 녹색구매, 에너지절약, 녹색처분 등의 활동으로 나타남

최근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 www.kca.go.kr)이 전국주부교실중앙회에 의뢰해 전국 7대 광역시 1,000가구를 대상으로 녹색소비 현황 및 욕구를 조사한 결과, 가정 스스로 평가한 녹색소비실천수준은 51점으로 나타나 유럽 일본 등의 국가(71.5점)보다 훨씬 낮았다. 가정에서 녹색소비를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로는 금전적 부담과 시간 부족, 가족의 낮은 호응 등을 꼽았다.

단열재나 이중창호 설치,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통한 녹색소비실천은 비교적 잘 하고 있지만 친환경자동차나 친환경의류 구입, 장례문화, 재사용매장 및 물물장터 이용 등에서는 녹색소비 실천수준이 낮았다. 향후 녹색소비 실천을 위해서는 절수용 기기나 친환경 가구나 벽지 구입, 친환경농산물 및 친환경 생활용품구입, 도시농업·원예, 덜사고 덜버리기, 물 받아쓰기, 전기플러그 뽑기 등을 가장 하고 싶다고 답했다.

소비자원은 가정에서 녹색 소비를 손쉽게 실천하고 녹색소비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3가지 녹색가정 모델(기본모델[CO2 10%감축모델], 확장모델[CO2 20% 감축모델], 이상모델[CO2 30%감축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녹색가정모델 사이트(www.kca.go.kr/greenfamily)를 구축했다며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 개요
한국소비자원은 1987년 7월1일 소비자보호법에 의하여 '한국소비자보호원'으로 설립된 후, 2007년 3월 28일 소비자기본법에 의해 '한국소비자원'으로 기관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생활의 향상을 도모하며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립한 전문기관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ca.go.kr

연락처

한국소비자원 정책연구실 정책개발팀
팀장 백병성
02-3460-329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