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0월 8일, 호남석유화학(주)(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47회 무보증변동금리부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A(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롯데그룹 내 석유화학 부문 주력 계열사
수직계열화를 통한 효율적인 일괄 생산체제 구축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시황변동에 대한 대응력 보유
합병과 지분인수를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

동사는 롯데그룹 주력 화학계열사로 여수 및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공장을 두고 기초유분, 화섬원료와 합성수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품목의 2009년 매출비중은 PE 21%, PP 20%, MEG 15%, SM 10% 등이며 수출비중이 62%이다.

동사는 2009년 1월 자회사인 ㈜롯데대산유화와 합병하였으며 2010년 7월 말레이시아 소재 화학업체인 Titan Chemicals Corp. Bhd.지분 100%를 약 1.5조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향후 자회사인 ㈜케이피케미칼도 합병할 계획에 있어 일련의 합병, 인수에 따른 외형 확대와 시장지배력 강화가 기대된다.

중국·중동지역 대규모 신증설 위협이 상존하고 있으나 2010년 들어서도 견고한 역내 수요 및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로 양호한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다. 2010년 하반기 이후 시황변동 가능성이 있으나 우수한 자금유동성과 우량한 투자자산 등을 기반으로 견고한 재무안정성을 구축하고 있어 영업실적의 변동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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