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사회복지와 NGO주제 국제학술대회 거행
이 행사는 오는 5월 17일(화)부터 21일(토)까지 4박5일간 한일장신대학교 봉사교육관과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세계화·지방화시대의 사회복지와 NGO(Social Welfare and NGO in the Era of Globalization and Localization)''라는 주제로 한일장신대학교 개교82주년 및 봉사교육관 개관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치러질 계획이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국내·외 학자 57명을 비롯해 지자체 및 NGO관계자 7명, 교계 4명, 학생 20명이 9개분과에서 32건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5월 17일(화) 오전 9시 한일장신대 봉사교육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한일장신대 정장복 총장의 환영사와 미국 유니온신학교(UNION-PSCE ; 총장 Louis Weeks)의 에드나 배인스(Edna Banes) 교수와 미국 NCC총회장과 미국장로교 총회장을 역임한 이승만 박사의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독일의 노인복지와 요양보험 전문가이며 독일뷰르텐 베억 기독교봉사국 공동대표인 하이케 베에렌스(Kirchenraetin Heike Baehrens) 여사와 독일 사마리타재단의 앙겔라 크로머(Angela Krohmer) 여사, 노인종합복지타운 기관장인 수산네 길데(Susanne Gilde)여사 등이 참여해 독일의 사회복지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또 세계화·지방화시대를 맞아 지역혁신 발전을 위한 학·관·민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라북도의 박은보 자치행정과장, 김종을 국제통상과장, 김전섭 사회복지과장과 최기호 전북새교육공동체시민연대 대표 등 지자체와 지역NGO 관계자가 주제를 발표하고 한국 및 독일 사회복지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회 조직위원장 이남섭 교수(인문사회과학부 사회학)는 "올해는 국내에서 세계화가 전개된지 15년, 지방화가 시작된지 10년되는 뜻깊은 해"라면서 "그러나 최근 세계화·지방화가 심화되면서 사회복지와 NGO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이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한일장신대학교 개교82주년과 봉사교육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대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 대회의 주요 무대가 될 봉사교육관은 국제회의도 개최할 수 있는 컨벤션홀과 숙박시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6월 10일 개관에 앞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국제적인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각종 학술대회와 다양한 행사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 행사는 한일장신대학교 기독교종합연구원 및 NGO정책대학원,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한국아시아학회, 한국선교신학회, 제3세계지역학연구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일장신대학교 기독교종합연구원과 한국성경교육연구소, 아시아선교연구소, NGO연구소, 디아코니아연구소가 주관하며, 전주시와 한국NGO학회, 한국학술진흥재단(KRF)에서 후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hanil.ac.kr
연락처
조미라 063-230-5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