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시장지위, 양호한 고객기반을 토대로 한 영업안정성
컨테이너선 업황 회복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
대규모 선박투자, 2009년 영업부진 등에 따른 차입부담 확대
풍부한 유동성과 우수한 대체자금 조달능력
동사는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로서 2009년 말 매출액 기준 국내 2위, 보유선단 기준 국내 1위의 대형 해운선사이다. 컨테이너선, 유조선, 벌크선 등 가장 다양한 선종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컨테이너선 SC계약, 유조선 및 벌크선 COA 등을 통해 우수한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사업다각화 및 영업안정성 측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급격한 운임 하락과 물동량 감소로 2009년에는 큰 폭의 매출 감소와 대규모의 영업적자를 기록하였으나, 세계 경기 회복과 컨테이너 선사의 공급 조절에 힘입어 2010년 영업실적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
2007년, 2008년의 대규모 선박도입과 2009년의 영업적자로 재무부담이 확대되었으나, 수익창출력의 회복으로 당분간 양호한 영업현금흐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선박 발주 부담이 크지 않고 선박 인수 대금의 지급도 장기에 걸쳐 이뤄짐에 따라 재무구조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풍부한 현금성자산과 시장성 있는 지분증권을 보유하고 있고, 금융 상환이 완료된 선박, 장래채권 등을 유동화하는 등 양호한 대체자금 조달능력도 갖추고 있다.
다만, 2010년 10월 1일, 현대 그룹이 현대건설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였는 바, 인수자로 선정될 경우 일정규모의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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