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0월 12일, 씨제이씨지브이(주)(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14회 무보증회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국내 최대 영화관체인으로서 사업안정성 및 시장지위 우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사업기반 확대, 시장지배력 강화
영업부문의 현금창출능력을 바탕으로 한 차입금상환능력 양호
CJ그룹의 우수한 대외 신인도

동사는 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부문 주력 계열사로서 1998년 국내 최초의 멀티플렉스 상영관인 ‘CGV강변11’을 개관한 씨제이골든빌리지를 모태로 하며, ‘CGV’브랜드의 멀티플렉스 상영관 운영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동사는 우수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신규상영관 확대와 최신식 시설에 대한 투자를 통해 관람객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상영관 운영규모는 2010년 6월말 현재 전국 69개 상영관으로 국내 최대 수준이다.

동사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형 3사 위주의 국내 영화상영시장에서 동사는 관람객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메가박스가 2007년 이후 외형경쟁에 소극적인 반면, 동사와 롯데시네마가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통해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는데, 양사간의 관람객점유율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으며, 시설규모, 브랜드 인지도, 상영관 입지, 최신식시설 등의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 동사의 관람객점유율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009년 말 ‘아바타’의 흥행 이후 3D영화의 개봉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에 프리미엄상영관에 대한 투자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 동사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2004년 이후 계속된 대규모 시설투자의 영향으로 차입금의존도가 35%를 상회하고 있으나, 확대된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현금창출력이 제고됨에 따라 총차입금/EBITDA 지표는 2배~2.5배 수준에서 안정적이다. 영업을 통한 현금창출력, 금융회사로부터의 확보한 여신한도, 보유자산의 담보가치, 그룹의 대외신인도 등을 바탕으로 한 추가적인 자금조달능력을 감안할 때 동사의 재무탄력성은 향후에도 양호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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