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클럽, 11월 13일 삼림욕 데이트와 미팅을 겸한 이색 미팅파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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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클럽
2010-10-19 08:41
서울--(뉴스와이어)--산책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도심 속 탈출을 꿈꾸며 부담 없는 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미혼남녀를 위한 이색적인 미팅파티가 있다.

결혼정보 회사 닥스클럽㈜(대표 윤덕중/www.daksclub.com)은 다음달 13일 ‘홍릉 수목원’에서 미혼남녀 30명이 함께 삼림욕데이트와 미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팅파티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결혼정보 회사에서 준비 한 행사 인 만큼 참가자 개인별 나이, 이성상 등을 고려해 사전 매칭 된 파트너와 수목원을 산책하며 숨은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각 코스별 파트너 체인지를 통해 다양한 이성과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홍릉 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연구원에서 운영중인 수목원으로 서울 회기동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 속에서 맑은 공기와 상쾌한 향기를 맘껏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산책 미션 데이트 후에는 수목원 입구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치나돌체’에서 파티의 2부 순서가 기다리고 있다.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스페셜 디너를 즐기며, 한 낮의 로맨틱 데이트에 이어 좀 더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커플게임과 스피드 미팅이 진행 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닥스클럽 홈페이지(www.daksclub.com)를 통해 대한민국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현장에서 커플이 되지 않은 경우라도, 파티 후 일주일간 제공되는 ‘온라인 애프터 프러포즈’를 통해 마음에 드는 이성과 추가 연결의 기회가 주어진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의 노경선 팀장은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가을은 다양한 체험 위주의 이색 미팅파티가 가능하다. 이색 파티는 젊은 미혼남녀가 긴장을 풀고 보다 쉽게 어울리며 자신의 인연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지난 16일에는 영화관람을 함께 하는 시네마 파티가 열렸다. 11월 자연 속에서 열리는 이번 산책 미션 미팅파티에 이어 앞으로는 더욱 더 다양한 체험 위주의 미팅파티를 구성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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