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LG유플러스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긍정적)으로 평가
유무선통합 경쟁력 및 기술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 제고
이동통신, 초고속 인터넷 등 주력 사업부문의 가입자기반 확보로 안정적인 사업기반 및 수익성 시현
양호한 가입자 기반을 바탕으로 시장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하며, 안정적 재무탄력성 유지 전망
1997년 10월 상용서비스를 개시한 LG 그룹 계열의 이동전화 사업자인 동사는 그룹 통신사업부문의 중심축을 담당하여 왔으며, 2010년 1월1일을 합병기일로 계열사인 엘지데이콤,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였다.
이동통신 사업을 영위하여 온 동사는 2004년 번호이동성제도 시행 이후 양적인 가입자 기반뿐만 아니라 가입자당통화료수입(ARPU) 등 질적인 수준 또한 꾸준히 향상되어 2007년 이후 약 18%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엘지데이콤이 영위하던 유선전화 및 부가통신서비스 부문의 경우, 1982년 공중데이터 통신산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0년 LG계열에 편입되었으며, 현재 업계 2위로서의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02년 11월 2000년 한국전력공사에서 분사되어 설립된 LG파워콤을 계열로 편입하면서, 동사는 전용회선 임대사업과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부문의 경쟁력을 키워 왔으며, 2005년 9월 개시 이후 가입자 수의 꾸준한 증가를 통해 동사의 인터넷 및 VoIP 사업을 확대하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2010년 1월 1일 합병 이후 통합법인은 유무선 네트워크와 가입자 기반의 확충을 통해 서비스통합· 차세대 서비스 제공 등 통신시장 환경변화에 대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초고속인터넷, 인터텟전화, E-Biz 등의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다변화된 포트폴리오의 사업안정성, 이동전화부문의 안정적인 시장점유율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경쟁력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최근 데이터서비스 또한 가입자 기반 및 사용량 증대, OZ 등 정액제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반기 스마트폰 라인업이 보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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