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생활은 여전히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으로 차가운 감옥에 있는 양심수들에게 오늘은 더욱 휑한 고뇌의 날일 것이다.

민중들의 삶과 양심수에 대한 고려없이 불법대선자금 관련자들과 대통령 측근 비리 등에 연루된 경제인들을 대거 사면한 노무현 정부와 민생 개혁 정책을 포기한 여당에게 부다의 진리의 정신을 되돌아 볼 것을 촉구한다.

민주노동당은 부다의 정신이 가지고 있는 진리를 고통받는 서민의 삶을 개선하고 부패한 정치 사회 문화를 바꾸는 것에서 찾고자 한다.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고통 받는 모든 분들에게 부처의 자비의 정신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2005.5.15. 민주노동당 대변인 홍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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