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초보맘 위한 스마트 목욕용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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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케이비앤씨
2010-10-26 10:19
성남--(뉴스와이어)--유아 시기에 목욕은 엄마와 아이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은 우는 아이 탓에 안절부절 못하며 진땀을 뺀다. 이에 목욕이 서툰 초보맘의 경우에는 유아 목욕 보조용품을 활용해 버둥거리는 아이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씻기는 것이 좋다. 또한 자칫하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목욕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목욕이 쉬워지는 먼치킨의 Best 유아 목욕용품

① 오리욕조 튜브
Kazam Bikes LLC로부터 유아를 위한 과학기술혁신상을 수여 받은 제품으로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아이의 머리를 편리하게 감길 수 있다. 또한 첨단 온도감지 HOT 마크가 있어 35~37도의 적정온도를 감지하기에 유아 목욕을 위한 최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가격은 30,000원

② 동물 샤워 타올
개구리, 오리 모양의 두 타입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배 부분을 누르면 ‘개굴개굴’ ‘꽥꽥’ 동물 소리를 내 아이에게 즐거운 목욕환경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재질로 제작되어 피부자극이 적으며, 인형의 손과 발 부분에 특수소재를 사용하여 목욕 시 바스락 소리를 통해 아이의 청각을 발달시킨다. 가격은 12,000원

③ 물오리 장난감
최첨단 센서를 통해 욕실 물이 뜨거울 경우(40도 이상), HOT 표시를 통해 알려준다. 아이들은 48도 이상의 물에서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기에, 목욕완구 용도와 함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000원

유아 목욕 시 안전 수칙

1. 아이를 절대 혼자 두지 않는다. 꼭 받아야 할 전화나 초인종이 울린다면 아이를 꺼내 수건으로 감싸 함께 데리고 간다.
2. 욕조에 물을 다 채운 후 아이를 넣는다. 수돗물을 틀어놓은 채 아이를 욕조에 넣을 경우, 물의 온도가 급격히 바뀌거나 물이 깊어질 수 있다.
3. 물의 온도는 35~38도로 맞춰준다. 48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아기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4. 아기를 비눗물에 오래 앉혀두지 않는다. 비누, 샴푸 등은 소량을 사용하며, 빠르게 씻기는 것이 좋다.
제품문의: 먼치킨(1544-9420, www.sbab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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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BnC(와이케이비앤씨)는 국내 유아용품업계를 선도하며, 자사 브랜드의 수출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세계 기업과의 공동 개발 및 수입을 통하여 전세계 유아와 가정에 행복을 전하는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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