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토목, 주택 등 전 공종에 걸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
해외수주 호조,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고성장 국면 진입
지속적인 이익창출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주택 부문의 낮은 리스크
동사는 오랜 업력과 최고의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영업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대형 건설업체로서, 2006년 5월 워크아웃 졸업으로 자율경영체제가 정착되었다. 이에 따라 주택사업 및 해외사업에서 영업력을 극대화할 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2009년 시공능력평가에서 1위에 복귀함으로써 국내의 대표 건설업체로서의 역량을 완전히 회복하였다.
동사는 전 공종에 걸친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수주가 급증하고 있으며, 2010년 6월말 수주잔고가 52조원을 상회하고 있다. 특히 해외 부문에서 고유가로 인한 중동지역 플랜트 발주 증가로 수주가 급증하고 있으며, UAE 원전을 30억불에 수주하는 등 해외수주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동사는 UAE에 수출한 한국 신형 원전(APR 1400)의 실적을 보유한 유일한 업체이며, 국내 건설사 중 원전 시공 실적이 가장 풍부하여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세계 원전 시장에서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 이후 수주 물량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성 인식이 빠른 해외 공사 수주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2009년에 외형이 업계 최초로 9조원을 상회하고 있다. 동부의 풍부한 이월 물량과 해외 부문의 수주 경쟁력 등을 고려할 때 향후에도 고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수익성 향상과 영업자산의 건전성 제고, 수주경쟁력 회복으로 현금흐름이 안정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순이익의 내부유보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특히 해외공사 선수금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공항철도 매각 등으로 유동성도 업계 최고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주택사업 관련 리스크가 건설업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으나 동사는 주택부문 매출 비중 및 PF 규모가 크지 않고 수주잔고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주택사업 관련 리스크는 미미한 편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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