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츠키지 시장 직송 횟감으로 정통 회맛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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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렉스에프앤비
2010-11-03 13:55
서울--(뉴스와이어)--강남 삼성동의 일식당 아까마쯔(赤松)는 도쿄 츠키지 시장에서 횟감을 직송하여 일본 현지의 회맛을 즐길 수 있는 겨울 특선 메뉴를 출시했다.

츠키지 시장은 도쿄 중심부에 있는 일본 최대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으로 하루 2,000톤 이상의 해산물을 거래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어시장 중의 하나이며, 청과류에서 생선류, 각종 해산물, 참치를 거래하는 일본의 최대 해산물 도매시장이기도 하다.

삼성동 아까마쯔는 츠키지 시장 현지에서 직송한 줄전갱이(시마아지), 가다랑어(카츠오), 홍살치(킹키) 등의 현지 횟감을 겨울 특선메뉴로 선보인다. 줄전갱이(시마아지)는 일본 가정에서 가장 많이 먹는 생선으로 살에 탄력이 있고 지방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 회로 즐기는 최고의 생선이다. 또한, 가다랑어(카츠오)는 초밥 재료로, 홍살치(킹키)는 조림이나 구이용으로 선호하는 생선이다.

주방장 쿠도 히로유끼의 30년 정통 일식의 손맛으로 즐기는 츠키지 시장 횟감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양을 공급하지 않으며, 일본 현지의 회맛을 즐기는 국내 매니아 고객과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판매하고 있다.

삼성동 아까마쯔는 별실 11실과 초밥 카운터, 메인 홀을 포함하여 120석을 갖춘 정통 일식당으로 가족, 단체, 상견례 장소로 유명하기도 하다. 점심은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저녁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오크우드호텔 3층 아까마쯔(赤松) 02-3466-7733 / http://www.akamatsu.co.kr)

에렉스에프앤비 개요
에렉스에프앤비(대표이사 조원만)는 1978년 창립이래 단체급식, 외식사업, 식품제조, 식자재 유통 및 농수축산 무역 등 종합 외식전문회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강남 삼성동 Oakwood PREMIER 호텔의 Chinese Restaurants 용궁(龍宮), Japanese Restaurants(아까마쯔), 김포공항 Lounge (Cafe & Snack), Family Restaurants UNO, 오크우드 호텔과 여의도의 바이킹뷔페, 강북 한식당 초우마을을 운영중입니다. 특히, 2007년 6월에 현대백화점 중식당 “홍보석” 천호점을 비롯한 6개 영업점을 인수하여 기술인클럽 중식당 “용궁”과 더불어 전문 중식당 9개점을 운영함으로서 한식, 중식, 일식, 정통뷔페, 패밀리레스토랑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업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까마쯔: http://www.akamats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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