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 7,8호기 건설 본격 시동
한국동서발전은 13일 당진화력 7,8호기 건설현장에서 주성철 당진화력본부장을 비롯, 두산중공업과 삼성물산
등 건설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화력 7호기 보일러 기초 최초 콘크리트타설 행사를 가졌다.
당진화력 7,8호기 건설공사의 무재해 무사고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겸해 가진 7호기 기초콘크리트타설 행사에서 한국동서발전은 경과보고를 통해 현재까지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는 당진화력 5~8호기 건설공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재해없는 공사를 만들자는 결의를 다졌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당진 5~8호기 건설사업의 성공여부가 회사 중기경영목표인「ACE 2007」구현과 직
결되는만큼 건설공기 단축을 통한 수익창출을 추진 중에 있다”며, “현재 이러한 건설공정 단축 추진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당진화력 5,6호기는 2005년 12월과 2006년 6월을 준공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당시부터
단축공정을 적용하여 추진되었던 사업이나 보다 적극적인 내부목표를 수립, 2005년 하계이전에 5호기 전출력 운
전이 가능토록 함은 물론 5,6호기 공히 준공시점을 각 3개월씩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07년 6월 및 200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당진화력 7,8호기 역시 5,6호기 건설과정에서 축
적된 시공 및 시운전 경험을 최대한 살려 전출력 운전 및 준공시점을 약 3개월 조기에 시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난 6월 19일 7,8호기 건축허가를 포함한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취득한 한국동서발전은 본
격적인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다져진 만큼 차질없는 건설공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혼신의 노
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현재 건설 중인 당진화력 5호기의 경우 보일러 수압시험을 기본계획공정 대비(對比)
2개월 단축된 8월말 시행 일정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6월말 현재 종합공정율 64.2%로 계획보다 다소 앞선 공정
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7호기의 경우도 이미 현재 주기기 공급과 관련한 고압터빈케이싱 제작에 착수한 상태”
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기적인 품질검사와 정밀진단을 실시해 문제점을 사전에 도출하는 등 어떠한 경우라도 공기 단축으로
인한 부실시공이 되지 않도록 품질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선안전 후시공을 원칙으로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
하여 최적의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당진화력 5~8호기 건설에 설계최적화와 신기술 신공법을 적용하고 발전소 전 수명기간
동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설계 시공분야에 가치공학(Value Engineering)기법을 활용, 수명주기 원가개념에
입각한 건설원가절감을 적극 추진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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