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트, 국내최초 명품가방·명품시계 중고 사전검증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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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트

2010-11-11 15:01

서울--(뉴스와이어)--기술보증의 보증지원을 받은 벤처 오픈마켓 ‘리-마트(www.re-mart.co.kr)’는 인터넷 직거래 판매시 오프라인 검증센터를 거쳐 1차 검증 후에야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직거래 사전검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검증(review)한다’는 의미의 리-마트는 단순히 사이트만 제공하는 기존 오픈마켓이나 구매후 명품감정 해주는 기업형 중고명품 업체들과는 다르게 먼저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후 직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짝퉁이나 사기거래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 이러한 직거래 사전검증 시스템은 국내최초의 특허다.

리-마트가 도입한 직거래 검증중개센터는 판매자가 리마트 사이트를 통해 검증 의뢰하면 직접 제품의 상태를 진단하고 진품여부를 확인하여 물품을 중개센터에 보관 전시할 수 있도록 승인한다. 이 과정을 거친 물품은 리마트 사이트의 직거래 검증상품란에 등록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판매 하게된다. 판매자나 구매자는 이제 진품시비에 대하여 벗어나 안전하고 기분좋은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검증센터는 검증한 명품에 대하여 책임을 지어야 되기 때문에 루이비통 구찌 샤넬 등 중고 명품가방에 대하여 명품지식이 많은 명품고수들이 참여하여 직거래를 직접 도와 주게 된다. 또한 현재 유행중인 지방시 이브생로랑 보테가베네타도 검증할 수 있는 명품고수들도 참여 중이다.

참여중인 검증센터는 기존 명품 중고매장들이며 개인간의 직거래를 책임중개 해줌으로써 판매자,구매자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고 영업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고이비토 필웨이 구구스 등 기업형 중고명품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사전검증 시스템으로 명품중고 시장에서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믿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한다.

리마트 장 옥 대표는 “인터넷에서 명품 등을 구매할 경우 사기를 당하는 경우와 물품을 받은후에야 확인되는 불편함과 걱정이 많은 점에 착안해 사전검증 중개서비스를 개발했고 비즈니스모델 특허를 획득하였다”며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믿을 수 있고 중고명품매장도 신뢰를 얻어 중고 명품전문 클린 오픈마켓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금거래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방지를 위해 ‘구매안전 서비스’인 거래대금에 대한 지급보증을 중소기업은행과 체결하여 오픈마켓의 법적안정성도 확보하고 있다.

검증센터 입점문의:02-2611-2025

리마트 개요
국내유일의 사전검증 하는 오픈마켓 리마트(www.re-mart.co.kr 대표 장옥)는 기존 오픈마켓들처럼 단순히 사이트만 제공하지 않고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보조자로 직접 참여하여 인터넷의 최대약점인 사기와 짝퉁거래를 원천차단 하였다. 상표특허와 BM특허를 갖고있으며 기술보증으로부터 보증지원을 받은 벤처업체이다. 진품명품 왕종근 아나운서의 참여로 옥션 이나 지마켓의 틈새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공략하여 토종오픈마켓1위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e-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