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티퍼스트, 초보맘을 위한 유아전용 투약용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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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케이비앤씨
2010-11-12 08:00
성남--(뉴스와이어)--“이제 영유아 감기약 쉽게 먹이세요!”

최근 찬 바람이 불면서 감기로 병원을 찾는 어린 아이들이 많아졌다. 부모들은 감기로 고생하는 아이를 보며 속이 상하기도 하지만, 좀처럼 약을 먹지 않으려고 떼를 쓰거나 애써 먹인 약을 도로 토해내는 아이로 인해 더 큰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환절기, 어린 아이에게 쉽게 약을 먹이는 방법 및 투약을 돕는 유아전용 제품을 알아보자.

초보맘을 위한 투약 노하우

물약: 아이들의 약은 대개 시럽 형태의 물약으로 제조되어 있다. 달콤한 시럽은 비교적 쉽게 먹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의 경우 단맛 때문에 정량보다 더 먹으려고 한다거나 머리를 흔들어 약이 기관지로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투약 주사기, 스포이드 등을 이용해 정량의 약을 쉽게 먹이는 것이 좋다.

알약: 대개 어린 아이들은 알약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렇다고 알약을 가루로 부숴 먹이는 것은 옳지 않다. 효과 저하 및 부작용의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알약을 먹일 때에는 혀의 안쪽으로 약을 깊숙이 놓아주면 아이가 쉽게 삼킬 수 있다.

가루약: 가루약은 대부분 물에 개어서 투약하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무엇보다 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량 컵, 스푼 등의 계량 용기를 이용하여 투약하고자 하는 약의 정확한 용량을 측정한다. 최근에는 용량측정 및 물과 가루약의 혼합을 용이하게 하는 투약스푼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니 이런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토하는 아이: 아이들의 경우 약의 쓴 맛으로 인해 토하기 쉽다. 이럴 경우에는 식후에 먹여야 하는 약을 제외하고는 공복에 약을 먹여 토하는 것을 방지하거나, 설탕 물을 먹인 후 약을 먹이는 것도 좋다.

세이프티퍼스트의 유아전용 투약용품

① 투약스푼
용량 측정이 가능해 정확한 투약이 가능하며, 아이 입이 닿는 부분이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어 안전한 투약이 가능하다. 흘림방지 캡이 적용되어 있어 물약과 가루약을 넣고 흔들어 쉽게 혼합할 수 있으며, 스푼 입구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투약할 수 있다. 가격은 6,000원

② 투약주사기
용량 라인이 선명해 용량측정이 용이하며, 단위는 티스푼(tsp)과 밀리리터(ml)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약의 양과 투약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플린저와 용기가 따로 분리되어 있어 세척이 편리하다. 테이블 위에 내려 놓았을 때 굴러가지 않도록 굴림방지탭이 적용되어 있다. 가격은 4,000원 (제품문의: 세이프티퍼스트 1544-9420, www.sbaby.co.kr)

와이케이비앤씨 개요
YKBnC(와이케이비앤씨)는 국내 유아용품업계를 선도하며, 자사 브랜드의 수출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세계 기업과의 공동 개발 및 수입을 통하여 전세계 유아와 가정에 행복을 전하는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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