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알씨아이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Issuer Rating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16일, 알씨아이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주)(이하 “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Renault그룹의 국내 Captive 금융회사
자동차금융의 사업기반 안정적
그룹의 영업적 · 재무적 지원의지 및 지원능력

동사는 자동차할부 및 리스금융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Renault그룹의 국내 Captive 금융회사이다. 그룹의 글로벌 Captive 금융사인 RCI Banque가 동사 지분의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2010년 6월말 현재 총자산은 1조 6,884억원, 자기자본은 2,550억원이다.

영업자산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익규모와 수익창출능력이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Renault그룹의 영업적 · 재무적 지원은 향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바, 우수한 사업기반 및 재무여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양호한 사업기반 및 그룹의 영업적 · 재무적 지원을 감안할 때, 중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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