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사회복지와 NGO 국제학술대회 개막
이 행사는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64) 개교82주년과 봉사교육관 개관을 기념하는 제5회 국제학술공동대회로 ''세계화·지방화시대의 사회복지와 NGO''라는 주제로 한일장신대 봉사교육관 등에서 21일(토)까지 열린다.
오전 9시30분 열린 개회식에서 정장복 총장은 "새로 건축한 봉사교육관에서 이러한 국제적인 대규모 학술대회를 열게 된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지식의 깊이와 높이가 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환영인사를 밝혔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첫째날 미국 유니온신학교 목회학박사원 원장인 켄 맥페이든 교수의 ''현대신학과 교회의 사회봉사''라는 주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국내·외 학자 57명을 비롯해 지자체 및 NGO관계자 7명, 교계 4명, 학생 20명이 9개분과에서 총 32건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셋째날인 19일 오전에는 독일의 노인복지와 요양보험 전문가이며 독일뷰르텐 베억 기독교봉사국 공동대표인 하이케 베에렌스(Kirchenraetin Heike Baehrens) 여사와 독일 사마리타재단의 앙겔라 크로머(Angela Krohmer) 여사, 노인종합복지타운 기관장인 수산네 길데(Susanne Gilde)여사 등이 참여해 독일의 사회복지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또 넷째날인 20일 오전에는 세계화·지방화시대를 맞아 지역혁신 발전을 위한 학·관·민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라북도의 박은보 자치행정과장, 김종을 국제통상과장, 김전섭 사회복지과장과 최기호 전북새교육공동체시민연대 대표 등 지자체와 지역NGO 관계자가 주제를 발표하고 한국 및 독일 사회복지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행사는 한일장신대 기독교종합연구원과 한국아시아학회 등 6개 기관과 단체에서 공동주최하고 전주시 등에서 후원했다.
웹사이트: http://www.hanil.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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