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유업계 1위의 시장지배력 유지
사업다각화를 통한 안정적인 영업기반 하에 원활한 현금흐름유지
정제마진 회복에 따라 수익성 및 영업현금흐름 개선
물적분할 예정이며, 분할 전 발행채권은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상호연대보증
동사는 2007년 7월 SK㈜로부터 석유정제 등 에너지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신설된 법인으로서 SK그룹의 핵심 기업이며, 국내 최대의 석유정제업체이다. 시장개방으로 인한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브랜드이미지와 대규모 유통망을 바탕으로 확고한 시장지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석유정제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자원개발 등 수직계열화를 통해 안정된 사업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수출비중이 커지면서 국제시장상황에 따라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예전에 비해 커지긴 하였으나 동사는 석유화학 및 자원개발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사업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2008년 인천정유 인수, 고도화시설 투자, 자원개발 등으로 인한 자금소요로 차입금이 증가되었으나, 경쟁력 향상 및 현금창출력 확대를 위한 투자인 점이 인정된다. 운전자금 및 기타영업자산의 증감에 따라 차입금 규모가 변동하고 있으나, 정유업계 1위의 시장지위, 다각화된 사업구조, 정제마진의 회복세 등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는 차입금 부담을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 10월 1일부로 윤활유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한 데 이어 2011년 1월 1일부로 정유부문 및 석유화학부문을 물적 분할할 예정이다. 분할 이후 동사는 자원개발 및 R&D 등을 전담하고 정유, 석유화학, 윤활유 법인의 중간지주회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석유화학, 석유개발 사업부문의 이익이 정제마진의 변동을 보완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과 양호한 재무탄력성 지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동사의 중기적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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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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