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재단법인 서울여성(상임이사 변도윤)은 창업의 기초에서부터 업종별 현장체험까지 창업활동의 전 과정에 대한 실무 가이드를 제공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 ‘여성 체험 비즈니스 현장’을 실시한다.

2005년 5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오전 10시~오후 5시)에 열리는 이번 ‘여성 체험 비즈니스 현장’은 주부들이 직업을 갖기 위한 준비 프로그램으로 자신감 향상을 위한 직업의식고취 프로그램의 접목과 현장 중심과 실습 위주의 교육기능을 강화하였다.

첫 시간은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하여 적성검사 및 진단으로 시작한다. 소자본창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무엇보다도 여성창업자의 자세가 중요함에 따라 성공한 창업자들의 자질과 비결을 소개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주부들이 자신감을 회복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적성검사 및 진단을 통해 주부들이 본인 스스로에게 적합한 창업 아이템을 찾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준다. 자신감 향상 및 직업의식고취 등 내공쌓기 프로그램과 함께 서울시 광역상권 탐방 및 업종별 아이템·현장 탐방,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과 상담 등의 현장 중심 실습 교육기능도 강화하였다.

5월 27일에는 새 아이템 발굴의 테크닉과 업종분석, 프랜차이즈 아이템의 독립점사업화 요령 등의 내용을 담은 ‘여성창업아이템 선정 및 유망’ 시간이 마련되어 창업 준비 중인 주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여 준다. 또한, 소자본 창업 여성들의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마케팅 전략 부족을 보완하기 위하여 'Small-Biz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여 소자본 창업에 적용되는 마케팅과 그에 따르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다. 업종별로 창업에 따른 절차들이 다양함에 따라 창업 인·허가에 따른 사항, 위생법 규정 사례, 소방법에 적용되는 점포, 사업자 등록증 발급 절차 등 실제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들로 ‘여성 체험 비즈니스 현장!’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밖에 3회에 걸쳐 서울시 광역 상권 탐방과 외식업, 제과·제빵업, 서비스업, 의류업 등 업종별 현장탐방도 열린다.

5월 26일까지 수강생 30명을 모집하며 이번 과정의 수강료는 8만원으로 여성사회교육기관 수강생 및 희망 여성이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등록은 (재)서울여성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교육사업부(02-810-5035)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seoulwome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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