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18일, (주)팬택앤큐리텔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로 유지하고, Watch list-미확정검토에 등록함. LG카드는 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신평은 LG카드(이하 동사)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5년 1월 1조원의 자본확충 및 2005년 1분기 2,918억원의 흑자실현을 통해 2005년 3월 말 조정자기자본비율 16.2%를 달성함으로써 감독당국의 자기자본 규제기준과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본 조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계속된 영업규모 축소 및 자산 클린화 노력의 결과로 전체 자산규모가 감소한 상황에서 차입금에 대한 만기연장 문제 해결, Credit Line 1조원 설정 등으로 유동성위험이 크게 낮아졌으며, 이를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자체 조달능력을 점차 회복할 경우에는 정상적인 유동성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2005년 3월 현재 잠재위험자산(=대환론+대환론을 제외한 1개월 이상 연체자산) 3조 728억원에 대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인 55.8%(Coverage Ratio)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상입금율 상승, 신규연체 진입율 하락, 1일 이상 연체자산의 누적회수율 상승 등으로 자산건전성이 개선되고 있어 추가적인 대손부담 문제는 차츰 완화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대손부담 완화로 수익구조의 안정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동사는 2004년 9월부터 월별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1조원의 자본확충과 차입금 금리 2%p 하락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감소 및 Net Interest Spread 상승 등으로 인해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출자전환 협상과정에서 동사에 대한 대주주인 산업은행을 포함한 채권단의 확고한 정상화 지원의지가 재확인된 사실은 동사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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