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마케팅, 가맹점을 늘리는 바이럴마케팅은 따로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과거의 창업을 위한 성공의 가장 기본적인 키워드는 아이템이였다. 획기적인 아이템 하나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라는 인식이였다면, 오늘날에는 비슷한 동종 아이템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제품 및 아이템에 대한 경쟁력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즉, ‘상품이 좋으면 판매 수익은 당연히 오를 수 밖에 없다.’라는 인식은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에 큰 걸릴돔이 되는 인식이다. 아이템의 경쟁력이 대부분 동일하다 보니, 프랜차이즈 사업은 동일한 경쟁력으로 출발하는 시대가 되어 기업 아이템에 가장 적합한 프랜차이즈마케팅을 어떻게 진행하느냐가 경쟁력에서 승리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마케팅의 성공을 위한 열쇠라 할 수 있겠다.

결국 프랜차이즈마케팅에 성공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진행되어야 할 것이 가맹점주들을 유치하기 전 1차적인 소비자들을 이끌어 모을 수 있는 바이럴마케팅이 가장 선행되어 자사 기업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포지셔닝 되어 있으면 소비자들은 입력된 기억에 따라 브랜드를 찾게 되고 구매하게 되는데, 이는 자연스레 기업의 매출 증진과 자사 브랜드의 창업아이템으로 관심을 갖는 예비 프랜차이즈 점주들이 모이는 것이 뻔한 결과이다.

하지만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홍보 담당자들이 가맹점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에 바이럴마케팅을 배제시키는 경우가 있다. 프랜차이즈 업체의 타겟은 가맹점 확보이지만, 바이럴마케팅의 주 타겟은 일반적인 소비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마케팅의 핵심은 브랜드 인지도 구축이 가장 기본이 되어 있어야 한다. 예비 점주 또한 소비자의 시선으로 프랜차이즈 아이템을 바라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얼만큼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는지가 우선되는 바이럴마케팅이 가장 효과적인 프랜차이즈 마케팅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인위적이지 않은 소비자들이 직접 프랜차이즈업체를 방문하여 실제로 경험하고 느낀 생생한 정보들이 담겨있는 블로그와 카페, 신뢰도와 높은 공신력을 무기로 하고 있는 언론홍보 마케팅으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브랜드를 포지셔닝 한다면 프랜차이즈마케팅은 성공의 반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주식회사 바이럴마케팅 전략기획팀 오택용 www.viral-marketing.co.kr]

(위 내용은 언론 매체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보도자료 형식의 칼럼 입니다. 단 사용할 경우 칼럼니스트의 소속과 이름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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